대전동부교육청 "학교와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한 해" 장학운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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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청 "학교와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한 해" 장학운영 성과

  • 승인 2025-11-27 17:24
  • 신문게재 2025-11-28 4면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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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청 지구별 자율장학협의회 모습.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제공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 추진한 공동연구·실천 중심 협력적 자율장학을 마무리하며 교실 수업 혁신과 교사 전문성 향상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장학 운영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착을 지원하고 질문 중심 수업과 AI·디지털 기반 수업 등 미래역량 중심 수업혁신을 현장에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내수업공유-일상수업나눔-자기연수'로 구성된 수업장학 핵심 3요소가 학교 현장에 정착되며 교사 스스로 성장하는 수업문화 조성에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동부교육청은 한 해 동안 학교 자율과 협력 중심의 자율장학이 현장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쳤다. 각 학교에선 교사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수업나눔과 성찰 활동이 활성화됐으며 지구별 자율장학도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교실수업개선, 학급 운영, 학교 운영, 신규(저경력) 교사 멘토링 등 분야별 컨설팅장학을 통해 학교와 교원의 요구를 반영했으며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현장에 빠르게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양수조 대전동부교육장은 "올해 장학 운영은 학교와 교사가 함께 성장한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자율과 협력 중심의 장학체제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교사 전문성 신장과 학교 교육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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