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세계능력개발협회·두잉굿 러닝센터, 장학금 2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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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세계능력개발협회·두잉굿 러닝센터, 장학금 200만원 전달

논산 인재 육성 위한 따뜻한 동행
협력 통한 시너지…지역사회 역량 강화

  • 승인 2025-11-29 21:4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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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세계능력개발협회(회장 이상구)와 두잉굿 도안세종대덕 러닝센터(대표 주혜란)가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 실천을 위해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28일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희망나눔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주민과 기관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 학생 2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지급하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구 신세계능력개발협회 회장은 장학생 선발을 축하하며 “학생들의 꿈에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건강하게 성장하여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훌륭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주혜란 두잉굿 러닝센터 대표는 “학생의 본분인 학업에 정진하여 앞으로 기대에 부응하는 성인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장학생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사)신세계능력개발협회와 두잉굿 러닝센터의 인연은 협회가 운영하는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의 직업교육 훈련을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시작되었다.

두 기관은 지난해 논산시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비롯해 올해에는 건양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브릭스토리텔러 마스터’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시민과 대학생들의 자격 취득 및 역량 개발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2022년 창단된 (사)신세계능력개발협회는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하며 “당신의 모든 가능성과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를 이롭게 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협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시민단체로서 지역사회 기여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두잉굿 정신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두잉굿 러닝센터는 26년 동안 레고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하며 놀이가 학습이 되는 콘텐츠를 개발해 왔다.

특히, 책과 레고를 활용하여 이야기를 만들고 나누는 레고 스토리텔러 프로그램을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폭넓게 교육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동화 기반 블록을 활용한 정서적 심성교육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며 교육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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