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TMR·논산일반산단기업협의회 '나눔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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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TMR·논산일반산단기업협의회 '나눔실천'

지역 이웃 위한 성금 500만 원 기탁 ‘훈훈’

  • 승인 2025-12-01 09:28
  • 수정 2025-12-01 10:1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유정TMR, 논산일반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성금 기탁
논산 소재 유정TMR와 논산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체가 논산시를 찾아 지역사회를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논산시 제공)
논산 지역 기업들이 함께 마련한 온정의 손길이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논산시 소재 기업 유정TMR(대표 정균철)과 논산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회장 정균철)는 11월 28일 논산시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유정TMR에서 200만 원, 논산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에서 300만 원을 모은 것으로, 유정TMR 대표이자 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인 정균철 대표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 추진했다.

유정TMR은 한우 맞춤형 완전배합사료를 생산하는 전문 기업으로, 지난 8월에도 논산시 지역 인재들을 위해 (재)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논산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는 관내 33개 기업이 소속된 단체로, 지역 경제 활동의 기반을 담당하고 있다.

정균철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도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직원들, 그리고 입주기업체협의회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인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서 늘 지역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신 정균철 대표님과 참여 기업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이번 성금을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 사업에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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