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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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 승인 2025-12-01 11:07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KINTEX 이미지]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 포스터
킨텍스,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킨텍스는 1일, 첨단 건설기술과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전문 전시회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10월 14일부터 3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모집 대상은 건설기술, 안전관리, 스마트건설, 드론·로봇·AI 기반 솔루션 기업 등 국내외 기업이며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www.k-consafetyexpo.com)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2월 27일까지 참가 신청한 기업은 참가비 할인과 사전 홍보 지원이 조기신청 혜택으로 제공된다.

2026년 8회차를 맞는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건설 및 안전 관련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40여 개 단체가 후원하는 국제 인증 전시회다. 2026년 행사는 AI·로봇·드론 융합기술을 중심으로 발주처·시공사·시설관리기관의 사고 예방 및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솔루션 전시를 확대하고 모듈러 시공, 해체공법 등 건설현장 핵심 이슈를 반영한 신기술 전시 및 특별관도 신설할 계획이다.

또, 이번 행사에는 연 평균 18.6%씩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건설 시장의 AIoT 기술 트렌드도 적극 반영한다. 이를 위해 해외 기업 유치와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며 지하한전 특별관 운영, 산업별 컨퍼런스 및 세미나 확대, 건설안전혁신상 등 올해 호평을 받았던 프로그램들도 한층 업그레이드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내년 행사는 정부의 안전 강화 정책과 첨단 기술 수요를 반영해 사고 예방 중심의 기술과 솔루션을 폭넓게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개최한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는 총 186개 기업이 참가하고 31개의 컨퍼런스 및 세미나가 개최되며 2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특히, 2,144건의 상담과 661억 원의 계약 추진액 등 성과를 거두며 산업계의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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