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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호물품 전달 모습(사진=당진소방서 제공) |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11월 2일 주택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의 생활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10월 27일 당진시 합덕읍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인한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당진소방서는 피해 주민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하는 데 겪을 부담을 덜어주고자 전기밥솥 등 생활필수품 3종 3점을 지원했다. 이번 구호 물품이 피해 주민의 생활안정과 일상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
특히 이번 지원은 화재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뿐만 아니라 재난 이후 피해 주민의 아픔을 살피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고 앞으로도 화재피해 주민을 위한 지원과 관심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지원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을 되찾는 데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시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소방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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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