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 ‘공립미술관 평가인증’ 충북 유일 3회 연속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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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 ‘공립미술관 평가인증’ 충북 유일 3회 연속 획득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서 충북도내 유일 3회 연속 인증 금자탑
설립 목적 부합 운영 체계·소장품 관리·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관람객 서비스 전반 최고 평가

  • 승인 2026-11-04 08:55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에서 충북 유일의 3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운영 전문성과 공공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판화 예술의 대중화와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수준 높은 전시와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성실히 운영해 온 결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진천군은 이를 동력 삼아 전시 공간 확충과 관람 환경 개선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고품격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거점 미술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1.판화미술관 전경
판화미술관 전경.(사진=진천군 제공)
진천군의 대표적 문화 자산이자 국내 유일의 판화 전문 공립미술관인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이 국가 검증 평가에서 충북 최고 수준의 운영 전문성과 공공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립미술관으로 우뚝 섰다.

진천군은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에서 충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3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전격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전국 공립미술관의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운영 체계의 적정성, 소장품 수집 및 관리의 전문성, 기획 전시 및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성과, 관람객 서비스 및 시설 만족도 등을 다각도로 종합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법정 국가 평가 제도다.

이번 3회 연속 평가인증 획득은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이 탄탄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판화 예술의 대중화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이라는 공립미술관의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

생거판화미술관은 국내 독보적인 판화 전문 공립미술관으로서 수준 높은 판화 기획전시를 정례 개최함은 물론,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는 특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하며 어린이부터 어르신, 가족 단위 방문객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왔다.

진천군은 이번 3회 연속 인증 성과를 동력 삼아 미술관의 내실 있는 운영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향후 전시 공간 확충과 관람환경 대대적 개선을 추진해 한층 쾌적하고 격조 높은 문화예술 관람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판화 전문 미술관의 특화 요소를 더욱 극대화한 신규 기획전시와 교육 커리큘럼을 적극 발굴하여, 지역 주민의 일상 속 여가선용을 돕는 지역 대표 거점 미술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강선미 진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충북에서 유일하게 3회 연속 국가 평가인증을 획득한 것은 생거판화미술관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꾸준히 다져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고품격 문화예술을 즐기고 풍요로운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전시 공간과 콘텐츠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천=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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