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으로 밝힌 어르신의 일상… 논산시 장기요양인, 감동과 화합의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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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으로 밝힌 어르신의 일상… 논산시 장기요양인, 감동과 화합의 한마당

800여 돌봄 가족 모여 노인인권 캠페인 및 표창 수여… 노고 격려와 격조 높은 문화공연 성료
백성현 논산시장 및 김성중 협회장 “종사자 권익 증진과 처우 개선 위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 승인 2026-11-04 08:2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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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재가협회(회장 김성중)와 시설협회(회장 임원실)가 힘을 모아 준비한 ‘2026 장기요양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0월 27일 오후 6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사진=논산시 제공)
지역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현장을 지켜온 돌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축제가 열렸다.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재가협회(회장 김성중)와 시설협회(회장 임원실)가 힘을 모아 준비한 ‘2026 장기요양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0월 27일 오후 6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이날 현장에는 헌신적인 돌봄을 이어온 종사자와 가족, 관계자 등 800여 명이 대강당을 가득 채워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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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공동 주관한 김성중 재가협회장은 “700여 장기요양 가족과 내빈, 후원자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한층 더 빛나는 하루가 됐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권익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사진=논산시 제공)
본 행사의 첫 포문은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 보호를 염원하는 캠페인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존엄한 돌봄 환경 조성을 다짐하며 어르신 권익 향상의 중요성을 가슴 깊이 되새겼다. 이어진 본식에서는 남다른 사명감으로 현장을 지키며 모범을 보인 유공자 41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돼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식후에는 일상의 피로를 씻어낼 풍성한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신명 나는 물난타 비트와 화려한 전자바이올린 연주, 인기 모창 가수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지며 현장은 감동과 환호의 도가니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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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복지 환경을 한층 더 보완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한층 향상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책을 펼칠 계획이다.(사진=논산시 제공)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결정지어 주는 주인공은 바로 현장에 계신 장기요양인 여러분”이라며 “따뜻한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존중받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논산시가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행사를 공동 주관한 김성중 재가협회장은 “700여 장기요양 가족과 내빈, 후원자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한층 더 빛나는 하루가 됐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권익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논산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복지 환경을 한층 더 보완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한층 향상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책을 펼칠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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