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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청사 전경(사진=당진시 제공) |
당진시가 장애인의 주거 결정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에서의 성공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1월 4일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의 수행기관으로 공모 및 심사를 거쳐 시 장애인복지관을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장애인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은 거주시설 입소해 있는 장애인이나 지역 내에서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시설 퇴소 후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및 일상생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 시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 대상자 발굴·개인별 욕구 조사·주거 전환 서비스 및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기결정권을 가지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수행기관과 함께 실효성 있는 자립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담 인력을 공개 모집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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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