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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에서 학생 15명은 평소 교육과정에서 접할 수 없었던 드론의 작동원리를 학습하고 직접 운용하는 활동을 통해 코딩을 이해하고 이를 실습하는 과정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드론에 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요즘 우리 사회 각 영역에서 드론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도 드론캠프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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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