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레이싱 타이어 독점공급 2025 WRC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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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레이싱 타이어 독점공급 2025 WRC '피날레'

2025 WRC 시즌 최종전 사우디아라비아 랠리 성료
2025 WRC 드라이버에 세바스티엥 오지에 '타이틀'
2025 WRC 팀에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랠리팀

  • 승인 2025-12-01 16:37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사진자료4] 사우디아라비아 랠리 포디엄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의 시즌 최종전 '사우디아라비아 랠리'가 지난 29일(현지시간) 사우디 제다에서 막을 내렸다. 사진은 포디엄에 오른 선수들 모습.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의 시즌 최종전인 사우디아라비아 랠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일 밝혔다.

11월 2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이번 랠리는 광활한 사막과 거친 암석이 맞물린 복합 노면 위에서 진행됐다. 낮 최고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고온 환경 속에서 부드러운 모래 구간과 고마찰 자갈길이 이어지며 타이어 내열성, 내마모성 등이 승패를 좌우했다.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한국타이어는 이번 랠리에서 큰 일교차와 모래바람, 국지성 기후 등 극한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레이스를 뒷받침했다.

이번 랠리에서는 '현대 쉘 모비스 월드 랠리 팀' 소속 드라이버 티에리 누빌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같은 팀 소속 아드리안 포모'와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의 세바스티엥 오지에가 각각 2위, 3위를 기록했다.

2025 시즌 피날레인 이번 경기 결과로 세바스티엥 오지에와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이 각각 2025 WRC 드라이버·팀 부문 챔피언십 타이틀을 차지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25년부터 WRC 전 클래스에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을 시작하며, 예측 불가한 레이스 조건에서도 일관된 타이어 퍼포먼스로 최상의 경기를 지원하고 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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