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안전망 구축 기여 지역기관 ‘감사패’ 전달

  • 충청
  • 논산시

학생 안전망 구축 기여 지역기관 ‘감사패’ 전달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지역 내 위기 학생 지원 감사

  • 승인 2025-12-03 10:02
  • 수정 2025-12-03 10:0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교육청
감사패를 받은 기관은 ▲붓터, ▲엄마순찰대 논산시연합대, ▲논산경찰서 시민경찰연합대, ▲대한적십자 봉사회 논산시협의회 등이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박양훈)은 2일 지역 내 위기 학생 지원 및 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지역사회 기관 네 곳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그동안 학교와 지역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교육복지안전망 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정서, 생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해왔다.

이번 감사패 전달식은 학생 안전망 체계 속에서 위기 학생 초기 대응, 사례관리 협력, 기관 간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은 기관들의 노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나아가 지역 학생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고 견고하게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기관은 ▲붓터 ▲엄마순찰대 논산시연합대 ▲논산경찰서 시민경찰연합대 ▲대한적십자 봉사회 논산시협의회 등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교육복지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을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2.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3.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4.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5. [교단만필] 다시, 우리 교실에 존중의 씨앗을 심으며
  1.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2.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3. 학교가 감당하기 어려운 교권 침해, 전문 조사관이 교육현장으로…
  4. 박석연 유성구의원 ‘순환형 유성경제' 방안 모색 간담회
  5.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출발신호` 기다린다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 '출발신호' 기다린다

대전과 세종을 글로벌 신산업 광역 거점도시로 이끌 밑바탕이 될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이하 경자구역) 지정이 가시화 되고 있다. 그동안 지정의 걸림돌이었던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안건이 지난 6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통과했지만, 아직 고시가 이뤄지지 않아 대전시는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다. 안산산단 GB해제 고시가 이뤄지면 '우주·국방 산업 특화' 전략을 앞세우고 있는 경자구역 지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시는 8월이나 9월안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세종..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전공소청의 정원과 세부 조직이 여전히 구체화되지 않으면서 일선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이동할 검찰 인력도 최종 확정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실제 공소청에 남아 근무할 인력과 구체적인 배치 역시 당분간 유동적인 상황이다. 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청법이 폐지되고 공소청법이 시행되는 10월 2일부터 현재 검찰 조직은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 공소청법은 대법원에 대응하는 공소청을 두고 고등법원에는 광역공소청, 지방법원과 가정법원에는 지방공소청을 각..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되는 가운데 대전권 대학들의 '신입생 모시기'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대전권 주요 4년제 대학 8곳은 수시에서 1만7400여 명을 선발한다. 비수도권 대학이 신입생 10명 중 9명을 수시로 뽑는 만큼 수시는 수험생의 진학과 지역대의 신입생 확보를 좌우하는 승부처다. 올해는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늘고 의과대학에 지역의사선발전형이 도입됐다. 대학과 모집단위마다 학생부 반영방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실기 일정도 다르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입시 흐름과 대전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