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먹거리위원회 회의, 지역 먹거리체계 정비 논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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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먹거리위원회 회의, 지역 먹거리체계 정비 논의 진행

분과 구성 확정, 지역 먹거리 선순환 기반 강화 기대

  • 승인 2025-12-04 08:52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6. 남해군 먹거리위원회 회의 개최1
남해군 먹거리위원회 회의 개최<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은 지난 3일 남해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남해군 먹거리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위원과 행정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군은 지역 먹거리체계 강화를 위한 조직 정비와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먹거리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부회장으로 남해군 먹거리생산자회 정운석 회장을 선출했다.



위원회는 먹거리보장분과와 먹거리순환분과로 구성됐다.

각 분과의 분과장을 선출해 역할과 목적을 분명히 했다.

참석자들은 회의 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쌈장 제조 체험에 참여했다.

이어서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며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확인했다.

군은 지역 생산·가공·소비로 이어지는 먹거리 운영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역 먹거리위원회가 분과 중심으로 정비되면서 사업 추진 방식이 이전보다 체계적 흐름을 만들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각 분과의 역할이 활성화되려면 연간 사업 계획과 성과 지표가 구체적으로 마련될 필요가 있다.

분과별 운영 방향과 책임 범위가 명확해지면 군민 중심의 먹거리 선순환 체계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남해군은 안전한 지역 먹거리 기반 조성을 위해 위원회 운영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남해=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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