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 설계 최우수" 국립부경대,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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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설계 최우수" 국립부경대,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수상

공학페스티벌 최우수·우수상 수상
스마트 서빙로봇 작품으로 최우수
시각장애인 위한 보행 벨트 우수상
2개 팀 모두 수상, 설계 역량 입증

  • 승인 2025-12-04 09:4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공학페스티벌 창 사진
공학페스티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수상팀 기념촬영 모습./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가 전국 공학페스티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 수상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2025 공학페스티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이 대회는 전국 73개 대학, 146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국립부경대는 뉴델리팀(최시영 학생)이 'SLAM 기반 자율주행 및 SCARA 로봇팔 스마트 서빙로봇' 작품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또한 고길동팀(손성호 학생)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AI기반 스마트 보행 벨트' 작품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인 우수상을 수상하며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대학별 자체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에 오른 팀들이 발표를 통해 수상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립부경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자체 경진대회를 통해 이 대회 참가팀을 선발하고 지원했으며, 2021년 이후 해마다 수상팀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는 추천한 2개 팀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손민영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수상으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설계 역량을 키우는 센터의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 해결책을 설계하며, 산업현장과 사회에 기여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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