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협력 공헌" 영산대 김현재 교수, 한-베 학술대회 성공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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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협력 공헌" 영산대 김현재 교수, 한-베 학술대회 성공 이끌어

영산대, 베트남 빈즈엉대 등 공동 주최
부산-호찌민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김현재 교수, 민화 주제 발표 참여

  • 승인 2025-12-04 10:0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고 있다.
영산대 글로벌학부 김현재 교수가 '2025 한국-베트남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산대 제공
영산대 김현재 교수가 부산-호찌민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한국-베트남 학술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이끌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글로벌학부 김현재 교수가 지난달 21일 KF아세안문화원에서 열린 '2025 한국-베트남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며 양국 간 학술교류 협력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부산시와 베트남 호찌민시의 자매결연 30주년 등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한-베 관계의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베트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베사모), 영산대학교, 그리고 베트남 호치민시의 빈즈엉대학교가 공동 주최했다.



영산대 김현재 교수의 진행으로 개회식이 시작됐으며, 김 교수는 발표 세션의 첫 번째 순서에서 '한국-베트남 민화에 담긴 양국 국민의 정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양국 국민이 공유하는 문화적 정서와 가치를 민화를 통해 비교·분석하며 학술대회 주제에 깊이를 더했다.

김현재 교수는 "영산대가 이번 학술대회를 공동 주최하고 교수진이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양국 교류·협력의 주요 분야에서 실질적인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날 행사는 한-베 문화적 이해와 미래를 향한 상호 신뢰의 초석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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