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 개선 성과" 양산시, 폐수처리시설 운영 평가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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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개선 성과" 양산시, 폐수처리시설 운영 평가 '우수상'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전국 평가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등 높은 평가
양산천 및 낙동강 수질 개선 노력 다짐

  • 승인 2025-12-08 09:5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평가 수상
양산시가 '2025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양산시 제공
양산시가 '2025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폐수 처리 시스템 운영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양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평가는 공공폐수처리시설의 경쟁력 있는 처리 시스템 구축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년 전국 시설을 대상으로 운영관리의 적정성, 방류수 수질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포상하는 것이다.

이번 평가에서 양산시는 전국 108개 지자체 가운데 시설용량 10,000㎥/일 이상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공공폐수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기준 철저한 준수, 체계적인 안전관리, 재난 대응 체계 등 시설 운영 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산시는 지난해 동일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우수상 수상은 1년 만에 한 단계 도약한 결과로 평가된다.

이상미 수질관리과장은 "이번 수상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담당 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공폐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양산천 및 낙동강 수질 개선에 적극 노력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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