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메시지" 김해시청, 빛트리 꿈과 행복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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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메시지" 김해시청, 빛트리 꿈과 행복 연출

개청 후 첫 연출, 따뜻한 희망 전달
산타 옷 토더기 인형 등 설치
내년 1월 9일까지 불 밝힐 예정

  • 승인 2025-12-09 14:1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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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시청사 일원에 빛트리 경관조명을 설치해 연말연시 따뜻한 희망 메시지를 전달한다./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시청사 일원에 빛트리 경관조명을 설치해 연말연시 따뜻한 희망 메시지를 전달한다.

김해시는 시군 통합 30주년과 도시 대전환 원년인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에서 시청사 일원에 빛트리 경관조명을 연출한다고 9일 밝혔다.



시청사 개청 이후 처음으로 빛트리를 연출해 연말연시 낭만적인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이는 시청사를 찾는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환한 느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빛트리 경관조명은 청사 진입로에서 본관 건물 앞까지 이어진다. 그물네트 조명과 은하수, 눈꽃 조명을 활용했으며, 특히 본관 입구 캐노피 상부에는 산타 옷을 입은 토더기 인형을 설치하여 볼거리를 더했다. 이날 저녁부터 점등한 빛트리는 내년 1월 9일까지 밤을 밝힌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시청사 빛트리를 설치해 올 한해 열심히 살아온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며 "내년에도 행복도시 김해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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