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지역 자활사업 공헌 인정...‘대전시장 표창’ 수상

  • 정치/행정
  • 대전

조폐공사, 지역 자활사업 공헌 인정...‘대전시장 표창’ 수상

지역 취약계층 자립지원 등 성과 공로

  • 승인 2025-12-09 16:58
  • 신문게재 2025-12-10 7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이미지]조페공사, 대전광역시장 표창 수상
고은영 한국조폐공사 성과관리처장(왼쪽 첫 번째)이 이장우 대전시장(오른쪽 네 번째)을 비롯한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5일 대전광역시청에서 개최된 2025년 자활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자활사업 지원 유공기관으로 대전시장 표창을 최초로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조폐공사가 지역자활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신규사업을 지속 발굴해 지역 취약계층 자립 지원과 포용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한 해 동안 조폐공사는 지역자활센터 소속 자활기업과 함께 임직원 대상 출장세차, 반찬 배달사업, 폐현수막 활용 친환경 에코백 제작, 추석맞이 자활생산품 판매전 개최 등 여러 활동을 추진해 판로 확장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왔다.

또, 자활기업의 영업 역량 강화를 위해 조폐공사 화폐 디자이너가 판촉활동에 필요한 CI(기업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자활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고자 새로운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조폐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노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연내 대전광역자활센터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유망 자활기업과 신규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대전지역 공공기관 일자리창출 협의회와도 공동사업을 추진하여 지원 규모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성창훈 사장은"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한 결과라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활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다목적실용위성 6호·누리호 5호 발사 앞둔 항우연 가 보니
  2. 대전지검 검사 24명 공석 등 검찰 인력유출 심각…기소사건도 2년새 43% 감소
  3. 대전안전공업 화재, 본격 원인조사 위한 철거시작
  4. 고유가 '직격탄' 교육현장 긴급 지원… 숨통 트이나
  5. “아파트 옮겼으니 퇴직금 없다”… 경비노동자 울리는 용역구조
  1. "통합대학 교명 추천 받아요"…충남대·공주대 새 간판 달까?
  2. 대전교육청 2026년 공무직 채용 평균 경쟁률 6.61 대 1… 조리실무사 '최저'
  3.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4. 의대 정원은 늘리는데 비수도권은 교원 확보 난항…감사원 "대책 시급"
  5. 표준연 '플래시 방사선 1초 암 치료기' 프로젝트 시작 "2035년 상용화 목표"

헤드라인 뉴스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하고… 대전·충청 선거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하고… 대전·충청 선거 분위기 고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與 충청 시·도지사 후보, "수도권 일극 깨부순다" 초광역 협력 선언
與 충청 시·도지사 후보, "수도권 일극 깨부순다" 초광역 협력 선언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수도권 일극체제 타파와 초광역 협력을 내걸며 세몰이에 나섰다. 더 이상 지역 간 소모적인 경쟁 없이 세종 행정수도 완성과 광역 경제·생활권 구축 등 핵심 의제에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를 통해 충청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지로 전환하겠다는 약속을 이어갔다. 허태정(대전), 조상호(세종), 박수현(충남), 신용한(충북) 시·도지사 후보는 29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식을 가졌다. 이들은 "수도권 일극체제는 더 이상 대한민..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