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년 준비" 부산시민도서관, 유아·초등생 '겨울방학특강' 운영

  • 전국
  • 부산/영남

"새학년 준비" 부산시민도서관, 유아·초등생 '겨울방학특강' 운영

유아 및 초등학생 195명 대상
문해력·수리력 기반 학습 지원
드론, 보드게임 등 11개 프로그램

  • 승인 2025-12-10 09:2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51210 부산시민도서관, 겨울방학 유아!_붙임
부산시민도서관 '겨울방학특강' 운영 프로그램./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민도서관이 겨울방학 기간 동안 문해력, 수리력, 창의력 기반의 다양한 특강을 운영하며 유아 및 초등학생들의 새 학년 준비와 기초 역량 강화를 돕는다.

부산시립시민도서관은 내년 1월 6일부터 31일까지 시민도서관에서 부산 지역 유아 및 초등학생 195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의 문해력·수리력·창의력 기반 학습을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기초 학력과 사고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도서관은 유아 대상 3개, 초등학생 대상 8개 등 총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수리수리 보드게임', '도서관 드론 탐구소', '수리력 높이는 창의&융합 수학' 등 흥미로운 주제들이 포함돼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안전하면서도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초 학력과 사고력 향상을 돕는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2.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3.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4.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5.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1.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2. 명맥 끊긴 대형 민물고기 '종어'…다시 금강으로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