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금강중기협의회 '2025 송년포럼' 성료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중기중앙회금강중기협의회 '2025 송년포럼' 성료

구자옥 회장 "내년에도 지역중소기업 구심점될 것"
송현옥 다솜정보 대표 '생성형 AI 활용 특강' 호응

  • 승인 2025-12-10 16:22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단체1
중소기업중앙회 금강중기협의회는 9일 대전 유성구 호텔ICC에서 '2025년 금강중기협의회 송년포럼'을 개최했다. /중기중앙회 금강중기협의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 금강중기협의회(회장 구자옥)는 9일 대전 유성 호텔ICC에서 '2025년 금강중기협의회 송년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구자옥 회장을 비롯해 이상천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정학수 대전지방조달청장, 유동현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장, 정대현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장 등 관내 중소기업 유관기관장 및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경제위기 속에서도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다가오는 2026년의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송현옥 다솜정보 대표(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장)의 'CEO가 알아야 할 생성형 AI 업무활용 실습 특강'을 통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경영 인사이트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구자옥 회장은 "올 한 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6년에도 금강중기협의회가 지역 중소기업의 구심점이 되어, 기업 간 활발한 정보 교류와 협업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온양6동 온주마을, 국토부 '우리동네 살리기 프로젝트' 선정
  2. 지역 안전문화 확립 업무협약 체결
  3. 아산신협, 장학금 400만원 쾌척
  4. 아산시, 교육 지원체계 전면 개편
  5. 순천향대천안병원 이한유 센터장, 엘살바도르 산모·신생아 응급의료 역량 강화 지원
  1. 천안시복지재단, 천안ESG거버넌스협의체와 환경정화 캠페인 나서
  2. 천안시, 일본뇌염 '예방접종·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천안시, 일본 도쿄 기계요소기술전 참관…관내 중소기업 탐방단 파견
  4.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독서전문가과정 수강생 '전원 자격증 취득' 쾌거
  5. 천안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신청 당부

헤드라인 뉴스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7월 3일 금요일 오후 5시 50분, 퇴근 시간이 한창인 대전 중구 오류동 인근. 왕복 도로는 트램 12공구(유천동 버드내아파트~문창동 보문교) 공사로 차로 폭이 줄어든 상태였다. 여기에 퇴근 차량까지 몰리면서 긴 정체가 이어졌다. 신호가 바뀌어도 차량들은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고 도로 위에는 경적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인도에는 '버스정류장 이용 불가. 100m 앞 임시정류장을 이용해 달라'는 안내판이 세워졌다. 공사장 외곽은 건설사 이름이 적힌 대형 가림막으로 둘러싸였고 가림막 사이로 들여다본 공사장 내부에는 깊게 파인 굴착..

대전지역 주유소 판매가격 `로켓과 깃털 효과` 확인
대전지역 주유소 판매가격 '로켓과 깃털 효과' 확인

대전지역 주유소들이 판매가격이 오를 때에는 빠르게 반영하고, 내릴 땐 더딘 이른바 '로켓과 깃털 효과'가 확인돼 소비자들의 불만 이 커지고 있다. 중동전쟁 발발 직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주일 사이 리터당 각각 241원, 354원 급등한 반면, 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인하 조정한 이후 하락 폭은 100원 수준에 그쳤기 때문이다. 다만, 전국 평균보다는 빠르게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대전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중동전쟁이 발생한 2월 28일 리터당 1677.81원에서 1주일..

충청권 목돈 저축성예금에 쏠렸다... 투자보단 안전자산에 집중
충청권 목돈 저축성예금에 쏠렸다... 투자보단 안전자산에 집중

주식 시장의 널뛰기가 계속되고 은행 예금 매력도가 높아지자 충청권 금융시장 자금 흐름이 저축성예금으로 모이고 있다. 언제든 통장에 넣고 뺄 수 있는 요구불예금은 감소하고, 예·적금 등 비교적 안전한 금융상품에 가입한 지역민들이 많아진 것인데, 불안한 시장 상황에 안전한 이자수익을 노리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5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의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요구불 예금은 1847억원 줄고, 저축성예금은 6978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맛비 내리는 대전 장맛비 내리는 대전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