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署 시민경찰연합대 김종혜 국장, 도지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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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署 시민경찰연합대 김종혜 국장, 도지사 표창 수상

2025 충청남도 자원봉사의 날, 빛나는 공로 인정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 승인 2025-12-11 00:1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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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 시민경찰연합대 김종혜 홍보국장(사진)이 지역사회 안전과 취약계층 봉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그녀가 펼쳐온 다각적이고 투철한 봉사활동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봉사 정신의 귀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종혜 홍보국장은 8일 오후 2시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5 충청남도 자원봉사의 날’ 기념행사에서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로부터 직접 표창패를 받았다.

이번 표창은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남다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만드는 데 앞장서 온 공로를 기리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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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홍보국장은 우범지역에 대한 심야 순찰활동을 강화하여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축제 현장에서는 질서유지 활동에 참여하며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했고, 재난 발생 시에는 발 빠르게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앞장섰다.

수상 직후 김종혜 홍보국장은 “이번 도지사 표창은 논산경찰서 시민경찰연합대 김영상 대장님을 비롯해 임원님들과 대원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헌신적인 봉사를 해주셨기에 이처럼 값진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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