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인력 양성" 국립부경대, GKS 대학원 특화트랙 연속 선정

  • 전국
  • 부산/영남

"연구 인력 양성" 국립부경대, GKS 대학원 특화트랙 연속 선정

첨단·신산업 분야 외국인재 양성
2개 학과 정부초청장학생 20명 추가
학비, 생활비 등 유학 비용 전액 지원

  • 승인 2025-12-11 10:4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현장
2025학년도 2학기 외국인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가 정부초청장학생(GKS) 대학원 특화트랙에 연속 선정됐다.

국립부경대학교는 국립국제교육원의 '2026~2028 정부초청장학생(GKS) 대학원 연구개발(R&D) 특화트랙 수학 대학'에 선정되며 1주기에 이어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첨단·신산업 분야의 우수한 외국인 연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정부가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선정으로 대학원의 지능로봇공학과와 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에 10명씩, 총 20명의 정부초청장학생 정원을 추가로 배정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1년간의 한국어 연수를 포함해, 학위 과정 동안 학비 전액, 왕복 항공권, 월 생활비, 의료보험 등 유학생활 비용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으며 대학원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국립부경대는 현재 총 110명의 정부초청장학생을 운영하며 우수 인재 양성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특화트랙 선정으로 우수한 이공계 대학원생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향후 국내 연구기관 등에 취업 및 정주까지 연계하는 체계적 지원 시스템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2.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3.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4.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5.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1.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2. 명맥 끊긴 대형 민물고기 '종어'…다시 금강으로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5.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