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5년 하반기 공약 추진 실적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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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년 하반기 공약 추진 실적 점검

  • 승인 2025-12-11 11:07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2-2. 간부회의 전경(12월 두 번째)
고양시, 간부회의서 2025년 하반기 공약 추진 실적 점검
고양특례시가 10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2025년 하반기 공약 추진실적을 점검했다.

간부회의에 참석한 이동환 시장은 "4일 내린 첫눈으로 퇴근길 도로 곳곳이 마비되고 사고도 속출했지만, 신속한 제설로 시민 불편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었다"며 비상근무에 동원된 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눈과 비가 내린 당일과 다음날부터 5일간 발생한 사고 비율이 비슷한 수준"이라며 "강설 직후뿐 아니라 최소 5일간은 녹은 눈이 결빙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도로를 관리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이 시장은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각종 보조금 사업을 정산하고 점검할 시기"라며 보조금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조했다. 특히 "보조금이 목적과 규정, 절차에 맞춰 집행됐는지 점검하고, 보조금 단체에 대한 교육 강화와 사전 안내로 잘못된 집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부회의에서는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등 안전·안보 분야 4관왕과 2025년 자전거 이용활성화 유공 포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부서에 대한 격려도 있었다. 이후 이 시장은 2025년 하반기 주요 실적이 있는 공약을 보고 받고, 이행 중인 공약의 보완점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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