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정 대전월평중 교사,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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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정 대전월평중 교사,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

  • 승인 2025-12-14 13:44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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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정 대전월평중 수학 교사
정회정 대전월평중 교사가 2025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상으로, 수학교육 발전에 공헌한 전국 초·중·고 교사 10명 내외를 발굴해 수여하고 있다. 수상자 발표는 11일 이뤄졌다.

2025년 수상자는 총 9명이며 이중 대전월평중 정회정 교사가 충청권 유일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정 교사는 교육부장관 표창과 함께 두산연강재단의 해외 학술 탐방 기회를 얻었다.

정 교사는 실생활 소재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 한편 기본 개념을 파악하는 수업으로 교과 역량과 미래인재 핵심 역량을 키워주는 데 기여했다. 디지털 기반의 개별 맞춤형 학습과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학생들의 배움을 이끌었다. 전국 단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와 현장교육연구대회서도 입상 실적을 쌓았다.

조진형 대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수학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면서 영광스러운 수상을 한 정회정 선생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학교 현장에서 체험과 탐구 중심의 수학교육이 더 내실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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