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다문화] 한 해를 돌아본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 사업평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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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다문화] 한 해를 돌아본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 사업평가회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와 함께 소통하는 사업평가회 성료

  • 승인 2026-01-18 12:58
  • 신문게재 2025-02-02 39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공육1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지난 12월 12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회원 및 이용자들과 함께 '2025년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 사업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평가회는 한 해 동안 운영된 공동육아나눔터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된 다양한 활동과 참여자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시작돼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공육2
1부에서는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실적과 주요 사업 성과가 발표됐다. 특히 2025년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 내 돌봄 공동체로서의 역할과 이용자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어 공동육아나눔터 5개 호점에서 품앗이 활동에 참여 중인 회원들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품앗이 '꿈별' 리더는 "품앗이는 또 다른 가족과 같다"며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앞으로도 품앗이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부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크리스마스 장식물을 활용해 율마 화분을 꾸미는 '미니트리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류순희 센터장은 "이용자들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며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돌봄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민해 명예기자(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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