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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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마무리

  • 승인 2025-12-16 16:48
  • 신문게재 2025-12-17 3면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01 2025-12-15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전경
김포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마무리
김포시의회는 제2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본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의원발의 안건 3건과 김포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18건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원안 또는 수정 가결됐다. 시의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 개선과 행정 운영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각 안건을 검토했다.

예산안의 경우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026년도 본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이 가운데 2026년도 본예산안은 9억 7,528만 6천 원이 감액된 수정안으로 가결됐으며, 기금운용계획안과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김포시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됐다.

시의회는 본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과정에서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사업 추진의 적정성을 중심으로 예산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편성 방향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예산 편성과정의 절차적 타당성과 자료의 충실도를 함께 검토하며, 세입·세출 변동 요인이 보다 명확히 제시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짚었다. 이와 함께 연말 재정 집행의 안정적인 마무리를 위해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김종혁 의장은 "2026년에도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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