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실무 역량" 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 교통사고 예방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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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실무 역량" 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 교통사고 예방 특강

경찰 전문가 초청, 고령자 보행자 사고 예방 중요성 역설
실제 사고 사례 및 교통약자 보호 의무 등 집중 교육
노인복지 실천을 위한 현장 실무 역량 강화 목적

  • 승인 2025-12-16 13:1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노인복지상했다.
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가 '노인 교통사고 현황 및 예방을 위한 특별 초청강연'을 개최했다./영산대 제공
영산대학교 노인복지상담학과가 학생들의 현장 실무 이해도와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경찰 전문가를 초청하여 노인 교통사고 예방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노인복지상담학과는 지난 6일 양산캠퍼스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노인 교통사고 현황 및 예방을 위한 특별 초청강연'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학생들의 현장 실무 이해도와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비교과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수영경찰서 교통과 배태종 경감이 강연자로 초청돼 최근 사회적 이슈인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배 경감은 강의에서 실제 사고 사례와 원인, 그리고 효과적인 예방 전략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

특히 학생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한문철 변호사가 분석한 실제 사고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배태종 경감은 풍부한 경찰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고령 보행자 특성, 교통약자 보호 의무, 지역사회 차원의 예방활동 등을 상세히 다뤘다.

학생들은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노인 안전 문제가 단순한 교통 분야를 넘어 노인복지 실천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제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김영미 학과장은 "현장에서 노인을 만나는 사회복지 전문가에게 교통안전 이해는 필수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상담학과는 학생들이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형 비교과 교육과 학과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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