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청년하우스 입주자 12명 추첨 선정

  • 전국
  • 광주/호남

화순군, 청년하우스 입주자 12명 추첨 선정

남성 2.5 대 1·여성 2 대 1 경쟁률

  • 승인 2025-12-22 13:04
  • 김영관 기자김영관 기자
dd
전남 화순군이 최근 화순군 청년하우스 1층에서 청년하우스 입주자 공개 추첨식을 진행하고 있다./화순군 제공
전남 화순군이 최근 화순군 청년하우스 1층에서 청년들의 주거 부담 완화와 취·창업 지원을 위한 주거형 취업 공간인 '화순군 청년하우스'의 2026년 입주자 공개 추첨식을 개최했다.

22일 화순군에 따르면 공개 추첨은 총 35명의 신청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과한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28명 신청자의 관내·관외 거주 현황을 살펴보면 관내 거주자는 18명, 관외 거주자는 10명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10대·20대 청년이 6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30대는 36%로 집계됐다. 성별 경쟁률은 남성 15명 지원으로 2.5 대 1, 여성 13명 지원으로 2 대 1을 기록했다.

추첨 결과, 최종 입주자는 남성 6명, 여성 6명 총 12명이 선정됐으며, 이 중 관내 청년 8명과 관외 청년 4명이 입주하게 됐다.



선정된 입주자는 추첨식 당일부터 계약서 작성이 가능하며, 12월 24일까지 계약을 완료한 뒤 2026년 1월 중순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입주 후 15일 이내 화순군으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청년하우스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과 취·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자립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순=김영관 기자 young8377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송촌에 7000세대 규모 선정한다
  2. 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토론회 화재 참사 애도…정책 경쟁도
  3. '20주년' 맞은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성료
  4. 대전 문평동 자동차공장 화재 참사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도 애도
  5.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1. "마지막 통화 아니었길 바랐는데" 대전 화재참사 합동분향소 유가족들 오열
  2. 대전 서구, 국제결혼 혼인신고 부부에 태극기 증정
  3. 희생자 신원확인·사고 원인규명 시작한다… 정부·경찰·소방·검찰 등 합동정밀 예정
  4.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부검완료 신원 23일 확인 전망
  5. [문화 톡] 진잠향교 전교 이·취임식에 다녀와서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K-방산 핵심거점’으로… 4대사와 방산혁신클러스터 협약

충남도 ‘K-방산 핵심거점’으로… 4대사와 방산혁신클러스터 협약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실과 충남도, 논산시, 방위산업 주력기업들이 논산과 계룡시, 금산군을 중심으로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황 의원실은 24일 국회 본청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K-방위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황 의원이 제안하고 주도한 이번 협약에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이끄는 'BIG 4' 체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충남도, 논산시가 참여한다.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충남연구원과 충남테크노파크도..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애도 물결… 회식 취소 등 추모 분위기

대전에서 발생한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 전반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고 여파로 회식과 외식 등 각종 모임을 취소하거나 자제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잠정 보류하는 등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23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20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지역사회는 회식과 행사 등을 취소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일상을 시작했다. 지역의 한 기업은 예정됐던 신입사원 환영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이 기업 관계자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서 회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압수수색 시작… 유족 2명도 참관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합동감식·압수수색 시작… 유족 2명도 참관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관계 기관이 합동 감식에 착수하고 압수수색을 병행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경찰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찰 등 9개 기관 62명이 참여한 합동 감식이 진행 중이다. 감식에는 유족 대표 2명도 참관하고 있다. 수사당국은 무너진 동관 건물 1층 엔진 밸브 생산 공정 부근을 발화 지점으로 추정하고 해당 구역과 희생자 다수가 발견된 휴게 시설을 중심으로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부터는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안전공업 본사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74명의 사상자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합동감식

  •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 제20회 공주금강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