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수채화협회, 제30회 '수채화&마음을 열다' 전시회 개최

  • 충청
  • 서산시

서산수채화협회, 제30회 '수채화&마음을 열다' 전시회 개최

지역 작가 19명 참여, 서산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27일까지 전시

  • 승인 2025-12-24 09:1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224082846
서산수채화협회, 제30회 '수채화&마음을 열다' 전시회 개막식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224091038
서산수채화협회, 제30회 '수채화&마음을 열다' 전시회 개막식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224091058
서산수채화협회, 제30회 '수채화&마음을 열다' 전시회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224091119
서산수채화협회, 제30회 '수채화&마음을 열다' 전시회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수채화협회는 23일 오후 1시 서산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제 30회 '수채화&마음을 열다'를 주제로 전시회 개막식을 갖고,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시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승규 서산수채화협회장과 회원들,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시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승규 회장을 비롯해 강주희, 김민경, 김미선, 김보현, 김숙자, 김의수, 나현우, 오혜숙, 오현주, 이미란, 이영수, 이영자, 이정은, 임지연, 장정례, 채수경, 최지연, 최현구 작가 등 총 19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수채화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수채화 특유의 투명한 색감과 섬세한 표현을 통해 자연과 일상, 내면의 감정을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마음의 여유와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산수채화협회 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예술을 통해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술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수채화협회 이승규 회장은 "미력하지만 저희가 준비한 30회 '수채화&마음을 열다' 전시회가 여유로운 삶을 느까게 하는 동기가 되고, 작지만 넉넉하고, 부족하지만 여유로운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수채화의 부드러운 색채와 표현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휴식을 선사하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오는 27일까지 서산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2.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자 공약 돋보기] “입시가 강한 교육” 12년 체제 확 바꾼다
  3.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4.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대전서 8천만 원 보이스피싱범 현행범 체포
  5. 경찰, 이장우 시장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수사
  1. 세종시 공공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종촌종합사회복지관서 첫 선
  2.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6월26일 금요일
  3. 종사자 소진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위한 전문 심리상담 지원
  4. [박헌오의 시조 풍경-21] 벌목장의 텃새
  5. 골프존, US오픈·US여자오픈서 투비전NX 체험존 운영

헤드라인 뉴스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발전 공기업 5개사의 '통합 본사' 체제 전환과 입지 유치전이 전국 주요 지자체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2040 탈석탄 로드맵이 중장기 통합 수순으로 이어지면서다. 분산 구조가 경쟁에 따른 비효율과 사업장 안전 저해 등의 부작용을 가져오고 있다는 판단도 담겨 있다.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충청권 지자체 등에 따르면 서부발전(태안)과 중부발전(보령) 본사를 품고 있는 충남과 남동발전이 자리잡고 있는 경남 진주, 남부발전을 안고 있는 부산, 동서발전이 위치한 울산이 당장 경쟁 후보 지역으로 분류된다...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