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우수공무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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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우수공무원 선정

친환경 자원회수시설 준공 등 우수사례 5건·우수공무원 10명 선발

  • 승인 2025-12-29 08:4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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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서산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10명의 공무원 사진
서산시가 시민 중심 행정과 창의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적극행정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충남 서산시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과 이를 추진한 우수공무원 1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총 13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서면 심사와 2차 온라인 시민 투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정하게 진행됐다. 우수공무원은 우수사례 1건당 장려·혁신 등급으로 각 1명씩 선정됐으며, 인사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우수사례 가운데 서산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는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준공에 기여한 자원순환과 이효남 팀장은 장려 등급을, 김진 주무관은 혁신 등급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이후 신속한 현장 중심 행정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복구 예산 650억 원 확보에 기여한 건설과 신민식 주무관이 장려, 홍재인 주무관이 혁신 등급을 받았다.

국도 29호선 감응 신호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산 방면 출퇴근길 교통 정체 해소에 이바지한 교통과 이웅 팀장은 장려, 박천호 주무관은 혁신 등급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통해 지역 산업 회복의 전환점을 마련한 투자유치과 정민숙 팀장이 장려, 임재용 주무관이 혁신 등급을 받았으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유치에 기여한 미래전략담당관 남무성 팀장은 장려, 태성용 주무관은 혁신 등급을 각각 수상했다.

서산시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확산해 전국으로 전파함으로써 행정 혁신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유연한 사고와 창의적인 태도를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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