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가 아닌 문화로” 부산항만공사, 자율적 내부통제 체계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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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아닌 문화로” 부산항만공사, 자율적 내부통제 체계 빛났다

내부통제 전문 연구기관서 공로 인정
현장 소통 기반의 전사적 공감대 확산
감사 독립성 및 조직 투명성 제고 기여
자율적·지속적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

  • 승인 2025-12-29 10:3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51229 보도사진] 감사패 증장)
감사패 증정식 현장(왼쪽 2번쩨 BPA 송정화 감사실장)./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가 지난 26일 내부통제 체계 확립과 조직 내 투명성 제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사단법인 한국내부통제연구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부산항만공사가 내부통제와 자체감사 기능을 형식적 수준을 넘어 조직 전반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수단으로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내부통제연구원은 국제적 수준의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과 문화 정착을 위해 정책 제언 및 교육을 수행하는 전문 연구기관이다.

특히 공사는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과 구성원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내부통제에 대한 조직적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데 주력했다.

이를 실제 기관 운영에 접목함으로써 내부통제가 전사적 실천 과제로 인식되도록 했으며,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실천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고도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BPA는 앞으로도 내부통제 시스템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경영의 신뢰도를 높이고, 건강한 내부통제 문화가 조직 내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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