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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1일 충북도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정책 형평성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진=괴산군의회 제공) |
괴산군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정례회에는 도내 11개 시·군의회 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정례회서는 먼저 시·군의회의 지역 현안과 당면 과제를 공유하고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협의회는 이날 최근 타 시·도 광역 통합 추진 및 특별법 제정 흐름 속'충북도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에는 충북에 대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재정·행정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담겼다.
또한 지방소멸 위기 지역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 확대 등 상대적으로 소외된 충북에 대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협의회는 이날 광역시도 통합을 추진하는 타 지역의 경우 특별법을 통해 안정적인 지원이 명문화됐으나 충북은 지원에 대한 약속에 그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정책 형평성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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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