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자연학습원 ‘숲생태정원’ 본격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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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자연학습원 ‘숲생태정원’ 본격 개방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터이자 도민의 편안한 쉼터로 새단장

  • 승인 2026-04-02 07:58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충북도, 자연학습원 ‘숲생태정원’ 본격 개방 1
충북도는 자연학습원 '숲생태정원' 본격 개방한다.(사진=충북도 제공)
충북도가 자연학습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도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괴산군 자연학습원 내 야외공간에 새롭게 조성한 '숲생태정원'을 개방했다.

충북도, 자연학습원 ‘숲생태정원’ 본격 개방
충북도는 자연학습원 '숲생태정원' 본격 개방했다.(사진=충북도 제공)
도는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정비 과정도 마쳤다. 노후 계단을 철거하고 신규 설치했다. 산책로에 야자매트를 깔아 누구나 안심하고 숲을 거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아이들이 자연과 직접 호흡하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모래놀이터와 숲속 임간교실을 조성했다. 수목 가지치기와 환경 정비를 통해 한결 쾌적한 경관을 갖추었다.

도는 이번 야외시설 개방에 그치지 않고, 추가 예산을 투입해 숲체험 나무 숲 놀이터와 돔 구조물을 활용한 실내 체험장을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야외시설 개방을 기점으로 자연학습원의 운영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도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쾌적한 관람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형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자연학습원 주차장과 야외시설을 우선 개방해 도민들이 숲에서 편히 쉬며 일상의 활력을 채워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단계적인 정비와 프로그램 확충을 통해 이곳을 미래 세대에게 자연의 소중한 가치를 전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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