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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김관식문학상은 한국 현대시를 대표하는 이건청 시인(사진 중앙)이 수상(상금 1,000만 원)의 영예를 안았다.(사진=장병일 기자) |
‘문학, 사람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황명선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국시인협회 이상호 회장, 김관식 시인의 차남 김영출 선생 등 주요 내외빈과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상식의 하이라이트인 제5회 김관식문학상은 한국 현대시를 대표하는 이건청 시인이 수상(상금 1,000만 원)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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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의 가을을 문학의 향기로 듬뿍 채운 ‘제5회 논산문학제’ 및 시상식이 지난 12일 오후 논산문화원 향기마루에서 문인과 시민, 내외빈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사진=장병일 기자) |
이건청 시인은 196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한국시인협회 회장,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등을 역임하였으며, <목마른 자는 잠들고>, <코뿔소를 찾아서> 등 수많은 명시집을 상형해 온 한국 시단의 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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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문학 발전과 창작 의욕 고취를 위해 제정된 제5회 논산문학상은 홍미경 수필가(상금 200만 원)에게 돌아갔다.(사진=장병일 기자) |
심사위원단(이정우·윤성희)은 “2015년 입회 이후 논산문협 부회장, 비단강문학회 사무국장 등 지역 문단 발전에 밑거름이 되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간결하고 감각적인 문장과 깊은 사색이 담긴 수필집 『열한 개의 창문과 당신』 등을 통해 탄탄한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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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캘리그라피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문학의 우수성을 글씨로 아름답게 표현한 ▲대상 김남임 (상금 100만 원) ▲최우수상 박혜선 (상금 50만 원) ▲우수상 강진호, 전순천 (상금 각 30만 원) ▲장려상 김정자, 남궁선, 전현아 (상금 각 20만 원) 씨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사진=장병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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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문학 마음에 담다 그림판에 그려진 그림에 어린 학생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색칠을 하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
이어 한국문학연구원장이자 경희대 명예교수인 박주택 시인이 ‘운명의 직정과 도의 시학’을 주제로 김관식 시인의 삶과 문학 세계를 조명하는 학술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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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쌘뽈여고 학생들이 ‘시와 음악 어울림 콘서트’에서 노래를 부르며 수화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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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콰이어 여성중창단이 최고의 화음으로 멋진 공연을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사진=장병일 기자) |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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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