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6년 해맞이 행사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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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해맞이 행사 성황리에 개최

부춘산 전망대서 시민 1천여 명과 희망의 새해 출발

  • 승인 2026-01-02 08:1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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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서산 부춘산 전망대에서 열린 2026년 서산 해맞이 행사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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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서산 부춘산 전망대에서 열린 2026년 서산 해맞이 행사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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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서산 부춘산 전망대에서 열린 2026년 서산 해맞이 행사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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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서산 부춘산 전망대에서 열린 2026년 서산 해맞이 행사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월 1일 부춘산 전망대에서 열린 '2026 해뜨는 서산 해맞이 행사'를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열린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해 떠오르는 붉은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빌고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타악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아코디언 하모니 공연, 새해 희망 메시지 영상 상영, 일출 감상 순으로 진행되며 새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오전 7시 4분경 어둠 사이로 붉은 해가 모습을 드러내자 부춘산을 찾은 시민들은 탄성과 박수로 새해의 시작을 반겼다.

이날 가족과 친구, 연인 단위로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소원지에 새해 소망을 적으며 희망찬 한 해를 기원했다. 시민 정모 씨는 "올해에는 각종 사건과 사고 없이 모두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며 새해 바람을 전했다.



서산시는 행사 당일 서산소방서, 서산시보건소, 서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인파 관리와 안전 대응에 만전을 기했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역동과 도약, 힘찬 에너지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가 모든 시민에게 새로운 활력과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도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소통과 화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매년 새해 맞이 행사를 통해 시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있으며, 새해 첫날을 시민들과 함께 시작하는 전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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