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산지역 당원 신년하례회, 운산 보원사지에서 개최

  • 충청
  • 서산시

국민의힘 서산지역 당원 신년하례회, 운산 보원사지에서 개최

국보 보원사지 오층석탑 일원에서 새해 덕담·지방선거 필승 다짐

  • 승인 2026-01-02 09:0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102085324
국민의힘 서산 지역 당직자 및 당원들이 1월 1일 새해 첫날을 맞아 서산시 운산면 보원사지 일원에서 신년하례회를 열고 새해 결의를 다졌다.(사진=성일종 국회의원실 제공)
clip20260102085338
국민의힘 서산 지역 당직자 및 당원들이 1월 1일 새해 첫날을 맞아 서산시 운산면 보원사지 일원에서 신년하례회를 열고 새해 결의를 다졌다.(사진=성일종 국회의원실 제공)
clip20260102085726
국민의힘 서산 지역 당직자 및 당원들이 1월 1일 새해 첫날을 맞아 서산시 운산면 보원사지 일원에서 신년하례회를 열고 새해 결의를 다졌다.(사진=성일종 국회의원실 제공)
clip20260102085713
국민의힘 서산 지역 당직자 및 당원들이 1월 1일 새해 첫날을 맞아 서산시 운산면 보원사지 일원에서 신년하례회를 열고 새해 결의를 다졌다.(사진=성일종 국회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서산 지역 당직자 및 당원들이 1월 1일 새해 첫날을 맞아 서산시 운산면 보원사지 일원에서 신년하례회를 열고 새해 결의를 다졌다.

이날 신년하례회에는 성일종 국회의원과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옥수·이연희·이용국 충남도의원, 국민의힘 서산시의원들과 당직자 및 당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국보로 승격된 보원사지 오층석탑 앞에서 신년 덕담을 나누며,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결속을 다지고 필승 의지를 확인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보원사지에서 새해를 맞이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국민의힘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국민께 신뢰를 드리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며 "서산과 충남,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책임 있는 정치로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라며 "말보다 실행, 약속보다 결과가 중요하다는 정치의 기본 원칙을 다시 한 번 확인 했다"며 "중앙과 지방이 하나 되어 서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키우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곳"이라며 "집행부와의 협력 속에서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서산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또 "새해에는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신년하례회 이후에는 국민의힘 청년 당원들이 함께 가야산에 올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함께 산행을 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새해를 향한 각자의 다짐을 공유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1월 2일 태안에서 태안지역 신년하례회를 이어갈 예정이며, 참석자들은 "새해에도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질서를 굳건히 수호해 나가겠다"고 뜻을 모았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2.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자 공약 돋보기] “입시가 강한 교육” 12년 체제 확 바꾼다
  3.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4.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대전서 8천만 원 보이스피싱범 현행범 체포
  5. 경찰, 이장우 시장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수사
  1. 세종시 공공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종촌종합사회복지관서 첫 선
  2.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6월26일 금요일
  3. 종사자 소진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위한 전문 심리상담 지원
  4. [박헌오의 시조 풍경-21] 벌목장의 텃새
  5. 골프존, US오픈·US여자오픈서 투비전NX 체험존 운영

헤드라인 뉴스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발전 공기업 5개사의 '통합 본사' 체제 전환과 입지 유치전이 전국 주요 지자체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2040 탈석탄 로드맵이 중장기 통합 수순으로 이어지면서다. 분산 구조가 경쟁에 따른 비효율과 사업장 안전 저해 등의 부작용을 가져오고 있다는 판단도 담겨 있다.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충청권 지자체 등에 따르면 서부발전(태안)과 중부발전(보령) 본사를 품고 있는 충남과 남동발전이 자리잡고 있는 경남 진주, 남부발전을 안고 있는 부산, 동서발전이 위치한 울산이 당장 경쟁 후보 지역으로 분류된다...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