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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지곡면은 1월 2일 지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최기석 지곡면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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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지곡면은 1월 2일 지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최기석 지곡면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사진=서산시 제공) |
이날 취임식에는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이장단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최기석 면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지곡면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모았다.
최기석 지곡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곡면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면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곡면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면민 여러분과 함께 지곡면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는 기대와 설렘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마을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의견을 경청하고, 면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농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인프라 개선, 안전하고 살기 좋은 정주 여건 조성에 힘쓰고, 모든 세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지곡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면민 여러분의 지혜와 참여 속에 병오년 한 해가 지곡면 도약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기관·단체장들도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한 기관·단체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온 분인 만큼 지곡면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앞으로 면정 추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참석자는 "새로운 면장과 함께 지곡면의 숙원사업들이 하나씩 해결되길 기대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면정에 전달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주민 의견을 존중하는 행정을 약속해 든든하다"며 "지곡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변화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서산시 지곡면은 최기석 면장의 취임을 계기로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과 현장 중심의 면정 운영을 통해 '도약하는 서산의 중심, 지곡면'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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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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