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조규선 서산장학재단 이사장

  • 충청
  • 서산시

[신년사]조규선 서산장학재단 이사장

붉은 말의 뜨거운 에너지로 지역 인재의 꿈 응원

  • 승인 2026-01-05 21:2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105212535
조규선 서산장학재단 이사장
서산장학재단 조규선 이사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조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서산장학재단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 설립 36주년을 맞이했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변함없는 성원과 후의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AI 대전환의 시대는 이미 시작됐고 이는 우리의 확실한 미래"라면서도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인간의 꿈까지 대신 만들어 줄 수는 없으며, 꿈은 오직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조 이사장은 새해에도 장학재단의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서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빛낼 자랑스러운 인재를 발굴하고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꿈을 힘껏 응원하겠다"며 "이는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붉은 말의 해가 지닌 뜨겁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우리 모두의 삶 속에 가득 넘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서산장학재단은 100년, 200년 미래를 향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며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 이사장은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서산장학재단은 설립 이후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올해 첫 대전 화재 사망사고 발생… "봄철 산불 더 주의해야"
  2. 대전 새 학기 첫날, '파업' 공무직 일단 웃으며 시작… 다음주 급식 파업 가능성도
  3. 차기 총장 선임 못한 KAIST, 이광형 총장 사의에 리더십 공백까지
  4. 'BRT-지하철-CTX' 삼각축, 세종시 대중교통 혁신 약속
  5. 대전법동중 드디어 단독 급식실 생긴다… 동부 공동 급식실 제로
  1. 세종상공회의소,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 인턴십 모집
  2. 수능 개편·지역의대 정원 확대에 올해 반수생 최대 10만 명 전망
  3. [S석 한컷]환호와 탄식! 정글 같은 K리그~ 대전 개막전
  4. 경제활동 재개 돕는 대전회생법원 개원… 4개 합의부 11개 단독재판부 발족
  5. [편집국에서] 지금 대학에 필요한 교육자는?

헤드라인 뉴스


5일 지선 공직자 사퇴시한… ‘강훈식 거취’ 정치권 촉각

5일 지선 공직자 사퇴시한… ‘강훈식 거취’ 정치권 촉각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의 사퇴 시한을 코앞에 두고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가 출렁이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충청 출신 또는 충청권에서 공직을 수행하고 있는 인사들의 출격 여부에 충청권 판세가 요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4일 대전선관위 등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선거 90일 전인 5일까지 직을 사퇴해야 한다. 우선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충남 아산이 고향으로 3선 의원 출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그는 통합특별시장 유력 후보..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중동 전쟁에 대한 불안감에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공포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개장 직후 코스피200 선물 급락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인 사이드카가 이틀 연속 발동되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생하며 지역 곳곳에선 개인투자자들이 탄식이 이어졌다. 4일 코스피는 장중 8% 넘게 하락하며 5000선 붕괴 가능성이 거론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등 대형주들이 전날에 이어 10% 이상 하락세를 이어가며 주식을 보유 중인 투자자들의 한숨이..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4일 “국민의힘과 대전·충남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일관성 있는 입장을 정하라”고 촉구했다. 특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충남 통합법안에 대해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이나 재원 마련 방식, 교부 기준이 누락되었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밝혔다. 특위는 “국힘이 필리버스터까지 중단하며 처리를 촉구했던 대구·경북 통합법 역시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