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2026년도 새해 첫 회기,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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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2026년도 새해 첫 회기,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

주요 업무 계획 청취 및 조례안 등 14개 안건 심의 예정

  • 승인 2026-01-05 21:4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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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2026년도 첫 회기 제311회 임시회 개회식 모습(사진=서산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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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2026년도 첫 회기 제311회 임시회 개회식 모습(사진=서산시의회 제공)
서산시의회(의장 조동식)가 5일 제311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2026년도 첫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본회의 4일, 상임위원회(행정문화복지위원회·산업건설위원회) 1일 등 총 5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되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와 조례안 등 총 14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 중 심의될 주요 안건으로는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 6건이 상정됐다. 주요 내용은 △서산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안(문수기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서산문화원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경화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한석화 의원 대표발의) 등이다.

또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은 5건으로 △서산시 농촌 식품 사막화 해소를 위한 공공형 생활편의서비스 지원 조례안(가선숙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농업인대상 조례안(안효돈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해양보호구역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경화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수난구호 참여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동묵 의원 대표발의) 등이 포함됐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김용경 의원은 '병오년 새해, 2026 내실 있는 서산의 방향: 서산 발전과 성장을 위한 제언'을, 이수의 의원은 '2025년 본예산 부적절한 편성'을, 가선숙 의원은 '충남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재개 촉구'를 주제로 각각 발언했다.

조동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기 침체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일수록 시의회와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며 "비바람이 불어도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듯, 서산시의회는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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