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산시 원스톱 민원 상담관 위촉식 모습(중앙 이완섭 서산시장) |
서산시는 지난 5일부터 시청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지원하는 원스톱 민원 상담관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서산시 원스톱 민원 상담관은 종합민원실을 찾은 시민에게 ▲민원 처리 담당 부서 및 담당자 안내 ▲민원 서식 작성 요령 설명 ▲무인민원발급기 등 민원 편의 장비 이용 방법 ▲복합민원 처리 부서 안내 등 민원 전반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시민이 보다 수월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 정보와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주요 시책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지난해 원스톱 민원 상담관들은 연간 2만 1천여 건의 민원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민원 대기 시간 단축과 시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산시는 올해 상담관 2명을 새롭게 위촉했으며, 상담관들은 올해 말까지 평일 기준 오전·오후 각 4시간씩 교대 근무하며 종합민원실을 찾는 시민을 지원한다.
서산시 종합민원실에는 하루 평균 9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하고 있어, 시는 원스톱 민원 상담관 운영이 복잡한 민원 절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민원 처리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앞으로도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시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