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고문변호사 위촉식 개최… 법률 자문·소송 대응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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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문변호사 위촉식 개최… 법률 자문·소송 대응 역량 강화

신규 및 연임 변호사 6명 위촉… 2028년 1월까지 활동

  • 승인 2026-01-06 08:0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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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고문변호사 위촉식(왼쪽부터 최지혜, 조창현, 이상용 변호사, 이완섭 서산시장, 성정모, 이종태, 김도환 변호사)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시청 시장실에서 고문변호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 법무 행정을 지원할 변호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김도환·이종태·조창현·이상용·최지혜·성정모 변호사 등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촉 및 연임된 변호사 6명에게 공식 위촉장이 전달됐다.

이번에 위촉된 변호사들은 오는 2028년 1월 4일까지 약 2년간 서산시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로써 지난해 8월 위촉된 박성근 변호사를 포함해 서산시 고문변호사는 총 7명으로 구성됐다.

고문변호사들은 서산시 법무 행정 전반에 대한 법률 자문을 비롯해 각종 법령 해석, 시가 당사자인 소송에 대한 대리 업무 등을 수행하며 행정의 법적 안정성과 공정성을 뒷받침하게 된다.

한 변호사는 "행정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사안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자문에 임하겠다"며 "시민의 권익 보호와 합법적 행정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고문변호사 운영을 통해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법률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복잡·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고문변호사 위촉을 통해 시 행정 전반의 법률 자문 기능과 법적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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