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눈부신 성과 달성!

  • 충청
  • 충북

충북교육청,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눈부신 성과 달성!

  • 승인 2026-01-06 08:19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충북교육청,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눈부신 성과 달성
충북교육청은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달성했다. 사진은 내토중학교 이지영 교사의 수업모습.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교육부가 주최한 2025학년도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도내 초·중등교사들이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교사의 자발적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학생의 미래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는 수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교육부가 매년 주최한다.

이 대회에서 초등부문은, 1등급 7명(공동연구 2팀), 2등급 1명, 3등급 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1등급 입상자는 상당초 교사 김진현, 사직초 교사 여진형, 소수초 교사 조인수 ▲1등급(공동연구) 입상자는 송면초 교사 이한빈, 군남초 교사 신진선, 만수초 교사 백승연・황보미 ▲2등급 입상자는 내곡초 교사 하예린 ▲3등급 입상자는 한국교원대부설월곡초 교사 김현섭, 충주중앙탑초 교사 정용훈이다.

또한 중등부문은, 1등급 4명, 2등급 3명(공동연구 1팀), 3등급 5명이 수상하는 눈부신 성과를 보였다.

▲1등급 입상자는 내토중 교사 이지영(진로), 진천중 교사 김송이(가정), 한국교원대부설미호중 교사 김미향(과학), 주성고 교사 최홍미(음악) ▲2등급 입상자는 황간고 교사 김진아(과학) ▲2등급(공동연구) 입상자는 대금고 교사 조민진(과학)·교사 강명훈(국어) ▲3등급 입상자는 옥천중 교사 윤사라(가정), 서현중 교사 이경미(가정), 영동산업과학고 교사 정윤하(과학), 흥덕고 교사 이현진(국어), 증평중 교사 오지은(한문)이다.

이 같은 성과는 충북형 수업 혁신 모델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충북교육청의 수업 혁신을 위한 노력과 지속적인 교원 역량 강화의 결과로, 초등부분은 전년대비 5명, 중등부분은 4명이 더 증가했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충북의 교사들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해 왔고, 우리 교육청은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지원해 온 결과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교사가 수업혁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이번 수상은 우리 교육청의 수업혁신 방안이 교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교 지원과 교원 연수를 통해 더욱 성장하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7일 서울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교육부장관상과 연구실적 평정점이 부여되며, 우수입상자를 대상으로 선진 사례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충북교육청,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눈부신 성과 달성
충북교육청은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달성했다. 사진은 상당초등학교 김진현 교사의 수업 모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증산도 한연선 종도사(宗道師) 입극(立極) 대천제(大天祭) 봉행
  3.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4.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2.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3.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31개 읍면동 24개 종목 열전
  4.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5. 천안법원, 전 여친 성폭행 후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 '징역 12년'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