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한화토탈에너지스, 교육복지사업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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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한화토탈에너지스, 교육복지사업 협의회 개최

2026년 교육복지 안전망 확대 위한 민·관 협력 강화 적극 추진

  • 승인 2026-01-06 11:5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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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1월 5일 교육장실에서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외협력팀과 함께 2026년 교육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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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1월 5일 교육장실에서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외협력팀과 함께 2026년 교육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은 1월 5일 교육장실에서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외협력팀과 함께 2026년 교육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만드는 교육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기 위한 자리로, 2025년 교육복지 분야 유공인사에 대한 교육감 표창 전수식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외협력팀 노성주 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 홍정빈 프로(사원)가 참석해 지역 교육복지 발전을 위한 의지를 함께 나눴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그동안 서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 저소득층 난치병 치료비 지원 ▲학생 동아리 활동 지원 ▲취약계층 학생 국내외 문화체험 기회 제공 등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한 장학기금을 조성해 관내 각급 학교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를 통해 2026년에도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학습 지원을 넘어 정서·문화·진로 영역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교육복지 모델을 구축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키우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노성주 한화토탈에너지스 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서산교육지원청과 함께 추진해 온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이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반자로서, 학습·문화·정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용 교육장은 교육감 표창을 전수하며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지속적인 나눔과 협력이 지역 교육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전한 뒤, "우리 지역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함께 손잡고 더욱 탄탄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기업·지자체·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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