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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문화회관 1월 기획공연 '2026 신년음악회' 홍보물 |
이번 음악회는 함신익 지휘자와 그가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인 '심포니 S.O.N.G'이 함께 무대에 올라 품격 있는 연주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통 클래식 명곡을 비롯해 오페라 아리아, 시민에게 친숙한 한국 가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를 시작으로 아르방의 '베니스의 축제 변주곡', 로시니의 '도둑까치 서곡' 등 화려하고 경쾌한 관현악 작품들이 이어진다.
여기에 도니체티 오페라 아리아 '아! 나의 친구들이여', 한국 가곡 '나 하나 꽃피어', '아름다운 나라' 등도 더해져 새해의 희망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는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가 장식한다.
함신익 지휘자는 KBS교향악단과 대전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해 유럽과 미주 지역 여러 오케스트라에서 상임 및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온 지휘자다. 현재는 심포니 S.O.N.G의 예술감독으로서 음악적 완성도와 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는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 예매는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모든 좌석은 1만 원이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7세 이상)부터 가능하고, 우수 자원봉사자와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과 보호자, 국가유공자는 최대 50%, 24세 이하는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026년의 시작을 음악으로 축하하고자 이번 신년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웅장하면서도 따뜻한 선율 속에서 시민 여러분이 희망과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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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