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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상욱 청양부군수가 취임 첫 일정으로 읍·면을 방문했다.(청양군 제공) |
전 부군수는 7~8일 청양읍, 대치면, 운곡면, 비봉면, 화성면, 정산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 남양면을 차례로 방문했다. 읍·면사무소를 찾아 최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별 현안과 추진 상황을 파악했다.
현장에서는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조했다. 분회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건의사항과 생활 불편을 들었으며, 우체국 등 주요 기관을 찾아 협조체계 강화와 지역 현안 공조를 요청했다.
전 부군수는 겨울철 재난 대비 상황도 점검했다. 읍·면에 제설 대응 태세와 취약계층 안부 확인, 동절기 안전관리 체계 가동을 당부하며 민선 8기 군정 과제의 안정적 마무리와 실행력 확보를 주문했다.
전 부군수는 "취임 후 처음으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순방 과정에서 수렴한 의견을 군정 세부계획에 충실히 반영하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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