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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전통두레보존회 신년 시무식이 10일 오전 10시 열려 세시풍속과 공동체 문화를 지켜온 이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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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전통두레보존회 신년 시무식이 10일 오전 10시 열려 세시풍속과 공동체 문화를 지켜온 이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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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전통두레보존회 신년 시무식이 10일 오전 10시 열려 세시풍속과 공동체 문화를 지켜온 이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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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전통두레보존회 신년 시무식이 10일 오전 10시 열려 세시풍속과 공동체 문화를 지켜온 이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옥수 충남도의원, 안원기·문수기 서산시의원, 백종신 서산문화원장과 보존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시무식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자, 서산 고유의 정체성을 되짚는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세시풍속과 두레 정신이 단순한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오늘의 공동체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는 데 공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말처럼, 전통은 곧 경쟁력"이라며 "서산전통두레보존회가 지켜온 공동체 정신이 지역의 문화적 깊이를 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를 품을수록 미래는 더욱 단단해진다"며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옥수 충남도의원도 "전통은 지역의 뿌리이자 미래 세대에게 전해줄 소중한 유산"이라며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두레 문화가 다음 세대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통을 지키는 일이 곧 공동체를 지키는 일"이라며 "시의회도 생활 속에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도록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보존회 관계자들은 "선조들의 지혜와 공동체 정신을 현대에 맞게 계승해 나가겠다"며 "전통문화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신년 시무식은 전통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공동체의 미래를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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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