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글로컬대학 연합 IR 포럼’ 성료… 대학 혁신 지렛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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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글로컬대학 연합 IR 포럼’ 성료… 대학 혁신 지렛대 마련

동아-동서대 연합 IR센터 주관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 점검
전문가 초빙 전략적 IR 과제 논의
지역-대학 동반 성장 생태계 구축

  • 승인 2026-01-12 15:0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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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와 동서대 '글로컬대학 연합 IR 포럼'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가 동서대학교와 함께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데이터 중심의 대학 혁신 및 성과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동아대학교는 지난 8일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청촌홀에서 '글로컬대학 연합 IR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아-동서 글로컬대학 연합 IR센터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대학 간 IR(Institutional Research, 대학정보분석)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우 동아대 총장을 비롯해 김영부 BISTEP 원장, 김태열 BIPA 원장, 정종철 경북대 교수 등 주요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럼에서는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한 성과관리 체계 점검, IR센터의 분석 결과 및 운영 방향 공유, 외부 전문가 강연과 패널 토론 등이 진행돼 대학 혁신을 위한 데이터 활용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정종철 경북대 교수는 '전략적 IR을 통한 글로컬 도약 과제'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교육 정책 수립과 대학 운영 전반에 대한 통찰을 나누며 IR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대학 차원의 데이터 기반 IR 고도화와 연구를 통한 혁신 성과관리 체계 점검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이해우 총장은 "글로컬대학 프로젝트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도약하는 새로운 고등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국가적 과제"라며 "IR은 대학의 변화와 혁신을 데이터를 통해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과 실행을 연결하는 핵심적인 지적 기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아-동서 연합 IR센터는 향후 데이터 허브와 IR 성과관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대학 거버넌스의 질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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