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도시공사, 드론 활용 시설물 안전점검으로 재난 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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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 드론 활용 시설물 안전점검으로 재난 피해 예방

  • 승인 2026-01-13 13:15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의정부도시공사, 드론 활용 시설물 안전점검으로 재난 피해 예
의정부도시공사, 드론 활용 시설물 안전점검으로 재난 피해 예방 (출처=의정부도시공사)
의정부도시공사는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강풍·한파 특보에 따른 시설물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시민 이용 안전 확보를 위해 1월 12일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안전점검을 추가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동절기 시설물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을 사전에 제거하는 한편, 강풍주의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 프로세스 가동해 주경기장 비닐트랙을 즉시 폐쇄하고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아울러 시설물 32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해 천막·현수막 손상에 대한 안전조치를 신속히 완료했다.



특히 드론 점검을 통해 육안 확인이 어려운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시설물 탈락·파손 여부를 점검하며, 강풍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사전에 차단했다.

정부의 예방 및 대응 강화 기조에 따라 실시한 이번 점검 결과, 대상 시설물의 전반적인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정부도시공사 김장호 사장 직무대행은 "동절기와 해빙기, 풍수해 등 재난 취약 시기에 대비해 시설물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기상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과 드론 등 신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동시에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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