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시군 설 연휴 대책방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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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시군 설 연휴 대책방안 등 논의

2026년 제1회 도·시군 정책현안 조정회의

  • 승인 2026-01-13 15:37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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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부시장·부군수 및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도·시군 정책현안 조정회의'를 개최했다.[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설 연휴 종합대책 등 당면 현안을 살피고, 주요 현안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와 시군 간 협조체계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부시장·부군수 및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도·시군 정책현안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도 현안 협조사항 논의, 2026년 시군 주요업무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다가올 설 명절을 대비해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중점 점검했다. 종합대책은 연휴 기간 각종 사고와 생활민원을 분야별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6대 전략 17대 추진과제를 담았다.

6대 전략은 ▲재난·재해 예방하는 안전한 충남 ▲민생경제 회복하는 풍성한 충남 ▲지역상권 활성화로 상생하는 충남 ▲소외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충남 ▲빈틈 없는 의료체계로 건강한 충남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쾌적한 충남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과제는 24시간 재난재해 대응체계 강화, 서민경제 안정 및 소비 활성화, 우리 농수산물 소비 촉진, 임금체불 해소, 상시 진료체계 유지, 쾌적한 환성 조성 등이다.

도 현안 협조사항으로는 시군 공무원 도 전입 추천 협조 등 대면 11건과 스마트팜 단지조성 착·준공 철저 등 서면 19건을 공유했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주요 업무보고에서 나온 시군 현안은 도의 현안인 만큼 도와 시군이 원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만큼 행정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부시장?부군수들이 중심을 잡고, 흔들림 없이 업무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김성현 기자 larc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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