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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전경./해운대교육지원청 제공 |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은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체 '청렴도 개선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진단은 교육장을 필두로 주요 간부들과 청렴도 측정 대상 영역별 실무진이 중심이 돼 구성됐다.
추진단은 2025년도 내·외부 청렴도 측정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부서 간 소통과 의견 수렴을 활성화해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5일에는 '2026 청렴도 개선 추진단 회의'를 열고, 전년도 종합청렴도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취약 분야별 맞춤형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렴도가 낮게 나타난 영역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구체적인 개선점을 도출하는 등 심도 깊은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추진단 운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청렴한 공직 기강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김순량 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렴도 개선 추진단 운영을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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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