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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배광 인삼약초정책과장과 박지흥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날 자리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금산인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올해 5대 핵심 전략으로 안전관리 기반의 금산시장 안전인삼 유통 원년 선포, 금산인삼 브랜드 강화 및 글로벌 마케팅 확대, 흑삼 등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 및 실용화 연구, 식품제조업체 품질 향상 지원 등을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금산군은 올해 인삼 홍보 특별전 및 금산인삼수출기업지원, 농산물우수관리(GAP)·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PLS) 인삼선별비 지원 등에 약 1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삼산업의 위기 대응 및 시장 다변화에 나설 계획이다.
간담회 이후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협약식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안전성 검사 기반의 유통 체계가 본격 시행되는 중요한 해인 만큼 진흥원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협약한 청렴 정신을 바탕으로 금산인삼 산업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흥 원장은 "안전관리, 연구개발, 판매확대, 시장협력, 기업지원 등 5대 핵심전략으로 금산인삼산업 발전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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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